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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Aug 2022

페라리, 에넬X와 함께 태양광 발전 시스템 투자

페라리, 에넬X와 함께 태양광 발전 시스템 투자

마라넬로, 2022 7 25 페라리가 마라넬로 공장 지붕에 새로운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건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페라리는 에넬 X 함께 자체 에너지 생산을 더욱 확대해 탄소 중립을 향한 목표에 걸음 다가섰다.


이탈리아의 전력 신재생 에너지 회사, 에넬 그룹에 협력에 의해 건설될 태양광 시스템은 최근 4 섹션 번째 섹션이 설치되면서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3,800개의 태양광 패널로 구성된 태양광 시스템은 최대 1,535kWp 전력을 공급할 있다.


모든 태양열 설비 시스템이 완전히 가동되면 연간 1,626,802kWh 에너지를 자체 생산할 있으며, 시스템을 통해 25 동안 18,500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량(CO2e) 또는 연간 740톤을 절약할 있다. 또한 페라리는 태양광 에너지 시스템의 표면적을 200% 확장함으로써, 작년에 3TJ 에너지를 공급한 마라넬로 공장의 에너지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에넬 X 또한 일회성 예로 회사 내부에서 페라리 하이브리드 모델의 충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독립형 에너지 생산 시스템을 개발했다. 충전소는 양면 태양광 발전 패널과 20kWh 배터리 저장 장치가 있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통해 5.5kWp 에너지를 생산한다. 성능은 인프라에 내장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에 의해 모니터링된다.


"Enel X 기타 파트너와 함께 우리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크게 기여할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2030년까지 탄소 중립 회사가 되는 도전은 페라리에게 추가적인 자극제가 것입니다. " 사용 중인 자동차에서 공급망, 생산 활동에 이르기까지 배출원에 대해 과학적이고 총체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여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이루십시오.


페라리 CEO 베네데토 비냐는 “"Enel X 다른 파트너들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크게 기여할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라며 “2030년까지 페라리가 탄소중립 기업이 되는 도전은 사용되고 있는 자동차와 더불어 공급망, 생산활동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이고 총체적인 접근방식을 통해 페라리의 혁신을 일으킬 있는 또다른 자극제가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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